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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 중국 아시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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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4월 15일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 Market Insights

-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일본 증시 하락. 닛케이 225 지수, 전일대비 81.75p(-0.92%) 하락한 8,842.68,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5.55p(-0.65%) 내린 843.42 로 마감

- 일본 3위 철강업체 스미토모 금속공업, 2015년부터 가동을 위해 인도에 현지기업(인도 중견 제철업체 부샨)과 합작으로 2,000 억엔~3,000 억엔을 투자하여 일관제철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 생산능력은 인도 생산량의 5% 수준인 300t 규모

- 미쓰비시 화학, 중국 최대 석유화학업체 시노펙(중국석유화공)과 원료 조달에서부터 개발·생산·판매 등 포괄적인 제휴을 맺을 방침. 이번 제휴를 통해서 아시아 시장과 중동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

- 일본 리크루트의 2010년 상반기 민간기업의 채용계획 조사에 따르면, 대졸 채용규모가 전년 대비 23.5% 감소한 72만 5,000 명으로 집계, 4년 만에 최저 수준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국무원이 15일 상무회의에서 2차 경기 부양책 실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중국 증시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13.48p(+0.54%) 상승한 2,527.18,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14.66p(+1.75%) 오른 850.56 로 마감

- 이코노미스트 대상으로 실시한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3%(연율)를 기록할 전망, 10 년 만에 최저치. 중국 경제 회복 여부는 논란이 많지만 안정화 되었다는 데 컨센서스 형성

- 중국 상무부, 지난 3월 중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전년 동월 대비 9.5% 감소한 84억 달러로 집계되었다고 발표, 전월 15.8% 감소 대비 감소세 둔화. 중국의 FDI 유입이 저점에 이르렀으며 올해 하반기 이후 반등할 수 있을 전망

-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infrastructure 에 투자하기로 했던 3,000억 위안과 에너지 보존에 사용할 예정이었던 1,400 억 위안을 사회복지 투자로 전환할 방침, 경제성장률 8%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카오졘하이 정부 산하 연구기관 중국사회과학원 교수, 중국 부동산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실질 수요가 아니라 과잉 유동성과 부동산 투기 영향이 컸다며 향후 2년간 중국 부동산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 홍콩문회보에 따르면, 2~4 분기 대출이 크게 증가하며 중국의 올해 전체 대출규모가 전년 대비 23% 이상 증가한 7조 2,000 억 위안 수준에 이를 전망. 인민은행에 따르면, 3월 대출이 1개월 대출 규모로는 사상 최고치인 1조 8,900억 위안(2,780억 달러)

- 장궈바오 중국 에너지국장, 세계 2위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이 유가 하락세에 맞춰 90~100일 국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정도 수준의 유류 비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수준이라고 설명

- 중국 재정부,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 컨텐츠 기업들에게 2013 년까지 부가가치세, 영업세, 수입관세 등을 면제해 줄 방침이라고 발표. 문화산업을 지원하는 하이테크 기업들도 소득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춰줄 계획

- [인도] ‘암베드카르 자얀티 축제’ 공휴일로 14 일 인도 증시 휴장

- [대만] 대형 기술주 강세 영향으로 대만 증시 상승. 가권지수, 전일대비 35.04p(+0.60%) 상승한 5,892.68 로 마감

- [홍콩] 골드만 삭스의 실적 호조로 금융업에 대한 기대감 확산되며 홍콩 증시 급등. 항셍지수, 전일대비 678.75p(+4.55%) 상승한 15,580.16 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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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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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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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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