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0시 3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14일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1/4분기 매출액은 잠정적으로 310억원 이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262억원에 비교하면 20% 가까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1/4분기 매출액 증가 요인으로 신규브랜드가 급속히 성장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아비스타에 따르면 1/4분기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신규브랜드인 에린브리니에가 131% 성장했고 카이아크만도 124% 매출이 확대됐다.
또한 유통망도 확대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의 정상매장은 각각 41개, 34개에서 3월 현재 48개, 41개로 늘어났다.
아비스타는 연내까지 신규브랜드 매장을 각각 59개, 55개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브랜드의 흑자전환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LIG투자증권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지난 9일 탐방 보고서를 통해 아비스타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8%, 0.8% 증가한 310억원과 11억원으로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