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날보다 7.95% 급등한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는 인프라웨어가 휴대폰용 브라우저 개발 모델수의 확대로 인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증권의 전성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9월 북미발 수출을 시작한 이래 수출용 브라우저 개발수가 지난 2008년말 40여개에서 3월말 현재 60여개로 확대됐다"며 "개발 모델수의 증가는 조선산업의 수주잔고 증가와 같은 개념으로 성장 잠재력의 확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디어법 개정지연에 따라 IPTV 가입자 증가율이 부진하나 2012년 이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기 때문에 향후 매출잠재력은 여전하다"며 "1/4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지만 점차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