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후 1시 45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애강리메텍은 주로 전처리에서 제련까지 단계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정련사업은 금에 비하면 소량에 불과하다.
하지만 올해 2월 충북 진천공장 완공을 통해 생산능력이 3~4배 늘어나면서 은 정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자는 계획이다.
9일 애강리메텍 관계자는 뉴스핌과 한 전화통화에서 "은 정련사업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인 구조로 가져가자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은 정련장비를 도입해서 올해 신사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주요 매출대상이었던 자동차 촉매에서 석유화학 촉매쪽으로 생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애강리메텍은 서울시가 4월부터 도시광산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장에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애강리메텍은 지난해 하반기 금속자원 재생업체인 리메텍을 합병해 도시광산업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생산공정 중 발생한 불량품을 회수해 금광석을 추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