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셰브론은 정규장 마감 이후 발표를 통해 올 1/4분기 이익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급격히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정확한 전망치는 발표하지 않았으나 에너지 수요 감소로 인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실적에 적지않은 타격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셰브론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10% 상승했으나 이같은 실적 경고로 마감후 거래에서는 2.87% 하락한 67.24달러에 거래됐다.
보잉 역시 항공기 수요 감소로 인해 실적에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고 전망한 뒤 주가가 하락했다. 이들은 1/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가 주당 38센트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보잉은 오는 2010년 6월부터 777기의 월간 생산대수를 기존 7대에서 5대로 줄일 계획이며 747-8기와 767기의 증산 계획을 연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잉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6.18% 급등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는 3.45% 하락한 37.8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