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는 9일 4월 기준금리를 연 2.00%로 동결한 가운데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금통위는 수출은 큰 폭의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소비재판매 감소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설비투자의 감소세는 확대되는 반면 건설기성액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생산활동은 완만하나마 개선되는 조짐이라고 판단했다.
금통위는 또 "경기판단지표들은 경기 하락세가 감속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의 낙폭은 축소되고 선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을 기준으로 2007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재고/출하비율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