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증시에서 효성은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2500원(3.66%)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현대증권은 효성이 독자 개발한 750kw급 기어식 풍력터빈이 독일 DEWI-OCC의 인증을 통과한 것에 대해 "연간 5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풍력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가 PER 9.6배 수준으로 여전히 시장(14.0배)대비 할인되어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며 적정주가 8만2000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공업을 비롯한 산업자재와 화학 섬유 건설 무역 등에 이어 사업다각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주가에 매우 긍정적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