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의 지방 무역업계 지원을 위한 순회 방문이 시작됐다.
8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사공 회장은 이날 인천 남동공단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한 22명의 지역 무역업계 대표자들을 초청해 '인천지역 무역업계와의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지역의 수출기업들은 "중국에 투자하여 중국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한국기업에 대한 국내금융기관의 금융지원과 수출보험지원이 긴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 중국 현지공장 직원들의 국내기술연수가 용이하도록 비자발급을 완화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사공 회장은 "수출부진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애로 타개와 수출시장을 넓히는 통상협력 활동을 '투 트랙(Two-track)' 으로 나누어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공 회장은 이날 인천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청주, 대전, 부산, 창원, 광주, 울산, 대구 등 8개 지역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