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이카 주식은 중장기 보유 전략은 여전히 유효
지금은 주식투자자들이 저점매수를 통해 고수익을 달성해야 할 때라는 주장이 나왔다.
주식정보사이트 엑스원의 주신왕 전문가는 “지난 7일장에서 1200p 후반선에서 외인과 기관의 강한 수급이 확인됐다”며 “1200∼1250p에서 강력한 지지라인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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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조정을 받더라도 그 폭이 깊지 않을 것이라는 게 주신왕의 주장이다. 그는 “지수가 5일 이동평균선과 1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를 받으면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세계 증시도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다. 주신왕은 “이제부터 과감하게 배팅할 때”라며 “눌림목매매와 변곡점매매 등 저점매수로 고수익을 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신왕은 120일 이동평균선의 돌파 종목에 관심을 둘 것을 주문했다. 그는 “한진해운과 STX팬오션, CJ제일제당 등의 종목은 120일선을 돌파했다”며 “지수가 정배열로 전환했으나 아직도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로이카 주식을 중장기 보유 전략으로 취하면서 경기회복 수혜업종을 중심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형건설사 가운데 5일 이동평균선에 안착한 현대건설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주회사 종목 가운데 두산이 11만원 위로 지지에 성공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게 주신왕의 분석이다. 두산은 뒤늦게 상승했으나 그만큼 바닥을 확실하게 다졌다는 판단에서다.
주신왕은 정부정책테마 수혜주로 2차 시세 가능성이 높은 영우통신, 발광다이오드(LED) 테마주 가운데 오디텍, 운수장비 업체 가운데 두산중공업 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주신왕은 지난 3월23일 디오스텍을 1만1100원에 추천했다. 보유 종가(1만6700원) 기준으로 50.45%의 수익률을 기록한 상태다. 두산도 지난 3월5일 8만4300원에 추천했다. 보유 종가(11만5500원) 기준으로 37.01%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에스에너지도 지난 3월30일 1만9000원에 추천한 바 있다. 에스에너지는 4월1일 2만5300원에 매도하면서 33.15%의 수익을 냈다.
▶ 관심종목
*추세전환, 바닥탈출 관심주: 한진해운, STX팬오션, CJ제일제당
*대형건설: 현대건설
*운수장비: 두산중공업
*지주회사: 두산
*LED테마: 오디텍
*와이브로: 영우통신
▶ X1(엑스원) 이슈 종목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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