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6일 BOJ가 이번 회의에서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기업어음을 매입하는 등 적극 대처한 덕분에 기말을 잘 넘기고 새 회계연도를 맞이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새해에도 대규모 유동성 공급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BOJ가 이번 회의에서 자금 공급조작시 금융기관들로부터 수취하는 적격담보를 지방채 등으로 범위 확대하는 것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 현재는 공개 발행된 채권만을 담보로 받고 있지만 일부 금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발행한 지방채도 담보로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4월말이 되면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본격 발표되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에, BOJ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대책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