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의 1분기 순이익이 증가하고 순이자마진(NIM)도 방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은 6일 부산은행의 1분기 순이익 전망치를 426억원에서 482억원으로 높였다.
비록 전년 동기 843억원 대비 실적이 악화됐지만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3.27%에 비해서 10bp이내의 하락으로 방어한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대투증권 한정태 연구원은 "부산은행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3배로 부산, 경남 경기가 좋아지는 신호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충당금 추이를 보면 그동안 높아진 어닝파워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2분기에는 어느 정도 경기의 악화 폭을 가늠하겠지만 PBR 0.6배에서 매수할만하다는 판단으로 투자의견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5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