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다고 보았던 바이백 재원 4조원은 이미 조달되었고 ‘국채교환용’으로 쓰일 것. 총상환한도 44.5조원 = 만기 30.9조원 + 바이백용 13.6조원 : 작년말 국회에서 승인받은 ‘2009년 기금운용계획안’ 중 ‘공공자금관리기금’(국고채 조달/상환이 이뤄지는 계정)의 ‘운용부문’ 중에서 국고채 ‘원금상환’에 44.5조원을 계상(이자상환 14.6조원은 별도)했는데, 만기 30.9조원을 빼면 13.6조원이 시장관리용(바이백)으로 쓰임
바이백용 13.6조원 중 9.6조원은 ‘발행도 없고 단기물 조기상환도 없다’ : 지난 3/25에 발표된 ‘추경에 따른 국고채 발행물량 증가 대응’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장관리용(바이백) 13.6조원 중 9.6조원은 아예 중장기물 국고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지도 않고, 잔존만기 1~2년내 국고채 상환에도 쓰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짐
바이백용 13.6조원 중 9.6조원을 뺀 4조원이 ‘국채교환용’ : 뒤늦게 찾은 로이터 보도(3/25)에 따르면 13.6조원 중 9.6조원을 제외한 4조원이 이미 조달된 것으로 전해짐. 기사 내용 중 ‘김정관 재정부 국채과장은 이미 4조원의 시장관리용 국고채가 발행됐고, 현재로서는 국고채 교환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생각이나, 시장 상황을 봐야 하지 않겠나며 이중 일부를 바이백 재원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라고 인용됨. 연합인포맥스(4/2) 보도에서도 “국고채 교환제도가 시행되더라도 월평균 7조원 안팎의 균등발행이 이뤄질 것”이라는 재정부 관계자 언급이 전해짐. 따라서 지난 4월 월보에서 히든카드로 보았던 4조원 바이백은 국채교환에 사용될 것이며, 추가적인 월평균 발행물량 증가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정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