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 15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3일 아이엠 관계자는 "그 동안 LCD TV용 SMPS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LED SMPS의 라인업 셋팅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었다"며 "양산체제 구축의 완료는 물론 제품의 개발도 완료 돼 일부는 이미 생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LED SMPS사업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하지만 오는 2010년부터는 KS규격에 부합하는 제품들이 다량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시장이 확대될 경우 그에 따른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판단돼 시장선점효과를 위해 LED SMPS사업에 뛰어들었다"며 "향후 규모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증설 계획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지난해 매출은 2700억원 이었으나 올해는 4000억원을 매출목표로 잡았다"며 "현재 1/4분기까지 9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성수기인 3/4분기까지 고려해 본다면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