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총 270회사, 26조5062억원으로 지난해 1/4분기의 12조8421억원 대비 10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4분기 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 결과,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순발행액을 기록했다. 1/4분기 순발행액 규모는 19조 2,445억원.
일반사채(주식연계사채 포함)의 경우에도 지난해 4/4분기에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순발행을 기록했는데, 발행규모도 6조5836억원에서 16조319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월간단위로 살펴봐도 지난해 11월 이후 올해 3월까지 5개월 연속 순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의 순발행액은 7조9506억원이다.
한편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를 살펴보면 ▲ 무보증사채 20조4502억원 ▲ 보증사채 1048억원 ▲ 옵션부사채 4567억원 ▲ 신주인수권부사채 6870억원 ▲ 전환사채 972억원 ▲ 자산유동화채 4조710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발행목적별 발행규모는 ▲ 운영자금 19조5993억원 ▲ 차환자금 4조3736억원 ▲ 시설자금 2조1445억원 ▲ 기타 3888억원 등이다.
회사별로 보면, 기아자동차 및 한국수력원자력(각 8000억원) 그리고 삼성중공업(7000억원) 순으로 많았고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5조7600억원)이 전체 발행금액의 21.7%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