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메타바이오메드가 독일 IDS전시회를 통해 이탈리아 등 10여개 기업과 100만달러 가량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오석송)는 지난달 24일~28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제 33회 2009 IDS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태리 S사 등 10여 곳 거래선과 100만달러 계약 실적을 올렸다"며 "상담실적도 250만달러에 이르고 신규 거래선 20여 곳도 확보하는 알찬 성과를 올렸다"고 전해왔다.
이번 IDS 2009에는 세계 55개국에서 175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치과의사, 기공사, 치위생사 그리고 딜러등 방문객이 10만 명이 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져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공적인 전시회였다고 분위기를 전해왔다.
메타바이오메드측은 이번 전시회 디자인을 새로 바뀐 인디고 블루와 아쿠아 블루 톤으로 꾸미고 뉴 CI 노출을 통해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컨셉으로 부스를 디자인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나노기술을 적용한 흐름성 레진(Nexcomp Flow)과 생체친화적인 와동 이장재(Biner LC)를 홍보해 제품을 직접 체험한 치과의사들로부터 심미성과 핸들링(사용자편의성)에서 기존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측은 최근 보호예수 물량에 대한 시장 우려에 대해 "보호예수 전량이 특수관계인(대표이사) 지분이여서 물량 출회는 없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