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과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이 같은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측은 이번 중국과의 통화스왑 체결로 자국 페소화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당국도 아르헨티나의 통화 안정과 글로벌 금융위기의 확산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중국은 지난해 말 한국과 1800억 위앤의 통화스왑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들어 홍콩, 말레이시아와 연이어 통화스왑 협정을 맺은 바 있다.
중국은 이번 달 들어서도 지난 11일 벨루로시와 200억 위앤 규모의 협정을 맺었으며 지난 23일에도 인도네시아와 1000억 위앤 규모의 통화스왑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