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목표주가 20만7000원 상향 조정, 투자등급 Buy 유지
목표주가를 RIM 분석에 의해 산출된 주당가치에 프리미엄 15%를 반영한 20만7000원으로 20.3% 상향 조정하며 투자등급은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그 이유는 ▲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닝모멘텀은 강할 것으로 전망되며 ▲ 경기침체 이후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 경기침체기는 게임과 쇼핑부문이, 경기회복기는 검색부문이 실적 호전 견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닝모멘텀은 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1조4010억원, 영업이익 5690억원(+15.9%), 당기순이익 4200억원(+15.6%)으로 전망된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 검색 1위업체로서 높은 광고효율성을 보유하고 있어 NHN의 온라인광고 매출 성장률이 국내 전체 온라인광고 시장 성장률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 경기에 방어적인 수익모델인 게임과 쇼핑부문의 매출비중이 상승하고 있으며, 성장률도 클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 온라인광고 중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디스플레이광고 매출비중은 10.2%로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어닝모멘텀 확대를 예상할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된다.
부문별 매출액은 검색부문이 전년대비 13% 성장한 6875억원, ▲ 게임부문이 24.4% 대폭 성장한 4561억원 ▲ 쇼핑부문이 1042억원(+23.5%) ▲ 디스플레이광고부문이 1433억원(+3%)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는 경기에 방어적인 게임과 쇼핑부문이 실적 호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기가 회복될 경우 검색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된다.
◆ 경기침체 이후 NHN의 영업레버리지 효과 강화될 전망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은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지만,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침체기에 경쟁력 약한 기업은 도태되고, 부익부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자연독점 균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경기침체후 부익부 업체인 NHN 중심으로 시장 재편 후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