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4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트레이드증권 최용석 과장
: 3년국고채 3.50-4.20%, 5년국고채 4.30-5.00%
4월에는 금통위도 있지만 광공업생산, 경기지표가 호전되고 있다. 주가도 호전되고 있다. 채권시장 약세가 될 것이다. 수급도 3년, 5년물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단기적으로 단기물 강세, 스티프닝될 것이다. 금리는 조금씩 오를 것 같다. 다음달부터 물량이 매월 7조원 이상 나와서 그런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금리인하카드를 한번은 꺼내들긴 할텐데 그게 4월일지 5월일지 애매하다. 다만 금리인하 안하면서 시간을 끌 수 밖에 없다. RP부족 때문에 국고채를 매입할 수는 있지만 제도적으로 들어오는 것이기에 도움이 크게 될지는 모르겠다. 이런 걸로 양적완화도 풀고 통안 물건 모자르는 것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 3년국고채 3.50-4.00%, 5년국고채 4.35-4.85%
다음달은 일단 통화정책도 휴지기에 들어서 있는 듯하고, 국채수급도 우호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경기지표도 일시적인 반등이든 아니면 추락하는 게 멈추든 과거에 비해서는 조금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된다. 선행지수도 전월비 약간 반등할 것이다. 좋지 않은 상황이다. 경기가 일시적인 반등인지 바닥을 찍을지는 아직까지 일시적인 반등이라는 시각이 지배적. 금리상승 제한적이기겠지만 강세모멘텀은 1,2월에 비해 훨씬 약하될 것이다.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다. 동결하면서 장을 와치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한은 국고채 단순매입 할 수는 있을 거 같은데, 공격적이기보다는 시장이 흔들릴 때 안정차원에서 일정차원에서 할 것 같다. 그걸 공격적인 국고채인수라고 보기에는 좀 어설프다. 입찰있을 때마다 금리 튈 것 같다.
◆기업은행 나우식 차장
: 3년국고채 3.50~3.85%, 5년국고채 4.30~4.85%
국채발행계획이 나오면서 포지션 조정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플레터닝이 다시 스티프닝으로 전화되면서 3년5년물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입찰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산업생산과 물가등이 예정되어 주초 관망하는 흐름을 보인후 지표개선등 징후가 나타나면 소폭 조정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발행물량은 예상보다 줄긴하였지만 시장의 부담은 여전한 상태이다. 다음달 ECB의 금리인하전망이 있는만큼 ECB가 금리인하를 하면 한은에 대한 금리인하기대감도 가능하다. 국고3년의 금리상승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한은의 직매입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일단 금리인하 룸이 있는데다가 주식시장과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양적완화단계는 아니라고 보인다. 일단 시장 참여자는 지금상태에서 좀더 물량을 줄이고 싶지만 한은의 양적완화 기대감은 여전 한 것 같다. 미국의 국채 직매입 소식후 크게 반락했던 국채금리가 50%이상의 되돌림을 보인것을 보면 시장참여자는 그 시점을 매도로 많이 보고 있다.따라서 효과는 미지수이다. 커브가 크게 서는 경우 즉 발행물량 압박을 시장이크게 느껴서 금리가 크게 오르는경우는 가장 효과적인 시장대처는 한은 직매입이라고 보이지만 아직은 그 정도 상태는 아닌 만큼 직매입을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한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3.60~4.10%, 5년국고채 4.45 ~ 4.85%
4월 채권시장은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월평균 7조원대의 국채발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회복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채권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기준금리는 동결 예상되며, 펀더멘털의 개선징후와 금융시장의 안정으로 인해 통화완화 기조가 다소 약화될 전망이다. 한은의 국채매입은 물량부담으로 시중금리가 상승하고 이것이 금융시장 전반에 부담을 줄 경우 Contingency Plan 차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국채매입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