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추경 쇼크에서 벗어날 조짐, 그러나 총량 부담
채권시장이 추경 이슈에 따른 물량 부담에서 서서히 벗어날 조짐. 그러나 총량 자체가 주는 중압감이 상당한 만큼 후폭풍에 따른 여진은 여전. 큰 가닥은 잡았으나 불안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수요 기반이 너무나 취약하다는 우려가 특히 장기물 보유에 막연한 기피로 이어짐
• 결국 믿을 곳은 중앙은행, 액션 전에는 변동성 증폭 여지
상존하는 수급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한국은행의 역할론에 관심을 둘 수 밖에 없어 보임. 그러나 한은 역시 국채 수급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컨틴젼시 플랜에 입각한 후행적인 대응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당국의 실질적인 행동이 나오기 이전에는 금리 변동성은 증폭될 여지가 크다는 판단
• 추세적 평탄화 배팅 유효, 모멘텀은 금통위 이후
전략적으로는 중장기(3~6개월) 시각에서 수익률곡선의 추세적 평탄화 배팅은 유효하다는 입장. 이미 장기물에 대한 극단적인 기피는 추경 이슈가 마무리되면서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점을 감안. 월간 모멘텀 차원에서는 금통위 이후 보다 구체적인 국채 매입과 관련한 사안을 확인한 이후에 듀레이션 확대를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