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PTV는 1965년부터 매년 봄마다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방송콘텐츠 거래 시장이며 각종 뉴미디어를 포함하는 전시회이자 국제 컨퍼런스로서 올해에는 약 110개국 2700개 전시업체와 1만4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이번 MIPTV 2009에 지상파방송사, PP, 독립제작사 등 130여개사에서 25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이번 MIPTV 2009에 IPTV, DMB 등 방송통신융합 쇼케이스를 설치해 국내 방송통신융합서비스 기술 홍보 및 방송통신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MIPTV의 주요 행사로 개최되는 뉴미디어 콘텐츠관련 7개 분야 공모전(Content 360) 중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 가능한 교육용 콘텐츠'분야 후원을 통해 방송콘텐츠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송도균 부위원장은 "MIPTV는 매년 전세계의 방송통신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는 세계 최대 방송콘텐츠 전문 마켓으로써 방송통신융합 및 뉴미디어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행사 인지도나 규모를 고려할 때 MIPTV에의 적극적인 참여는 글로벌 홍보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방송통신 산업의 선진상을 홍보하고 국내 방송콘텐츠의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