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경기침체 우려를 극복하고 이익개선 모멘텀 유지 전망
웅진씽크빅의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1950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전년동기대비 각각 4.9%, 32.8%의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시장컨센서스인 매출액 1975억원, 영업이익 171억원 달성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간실적 또한 매출액 8184억원(+4.3% yoy), 영업이익 803억원(+21.9% yoy), 당기순이익 530억원(+85.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이익부문의 개선효과가 지속적인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 거시적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이익개선 모멘텀을 제어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익모멘텀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익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주요 근거는 ▲ 올해 신규투자를 지양하고 손익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 ▲ 구조적 불황을 극복하고 주요 사업부의 시장지배자적 지위 확보 ▲ 사업부별 매출비중 변화에 따른 리스크 감소 때문이다.
◆ 손익관리, 시장지배자적 지위, 매출분산을 통한 리스크 감소
- 2009년은 신규투자 지양, 손익관리 초점
지난해 이익감소의 주된 요인은 북렌탈 손실확대와 사업정리, 웅진패스원의 지분법 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두 부분은 지난해 이익감소 원인으로 작용했지만 지난 2008년 4/4분기까지 전액 비용처리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에는 상대적 이익증가의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즉, 웅진씽크빅의 가장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 금액은 북렌탈 부문(영업부문) 120억원, 지분법 손실(영업외부문) 35억원으로 총 155억원이다.
- 사업부별 구조적 불황 극복
사업조직인 2본부(학습지,전집), 3사업단(단행본, 방과후학교, 영어부문)에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분야는 전집, 단행본, 방과후 학교 등 세 분야이다. 각 사업부는 경기침체보다 이미 심각한 구조적 불황을 겪어온 분야이다.
즉, 개별 사업부가 속해 있는 시장은 과당경쟁과 저성장의 특성이 강화되는 반면 빠른 속도로 시장지배자적 위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불황기에 강한 1등기업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마켓 파워 상승에 따른 영향력 확대는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를 상당히 반감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매출분산에 따른 리스크 완화
웅진씽크빅의 매출비중의 85%는 학습지와 전집부문이다. 2008년 학습지 시장의 역성장(약 -3%)과 전집부문의 경기침체 여파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매출구조의 빠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점에서 이익감소 리스크도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의 매출구조는 84(학습지,전집):16(기타)을 보이고 있지만 단행본과 방과후 학교 이외에도 영어사업단의 학원매출 추가 등으로 학습지와 전집의 매출비중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행본의 이익기여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방과후 학교의 저수익 부문 정리,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예상되는 학원사업 등으로 인한 이익구조 개선으로 학습지와 전집의 영향력을 줄여갈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