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자동차 태스크포스팀이 수일 내로 자동차업계 추가 지원안을 미국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TFT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TF는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의 파산을 원치 않으며 양사의 경영진과 노동조합, 채권자들이 회사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충분히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GM과 크라이슬러는 2/4분기 지원금 90억 달러를 포함해 약 220억 달러의 자금을 미 정부에 요청한 상태.
하지만 TF는 추가 지원금을 이들 업체에 즉각 배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WSJ는 보도했다.
한편 이날 TF는 크라이슬러와 이탈리아의 피아트 SpA의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 두 회사의 제휴에 대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