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9.31% 상승한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가 장중 포함해 1만100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이처럼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는 업황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 25일 DRAM 현물가격이 4~5%이상의 비교적 큰폭으로 상승한 데다가 대만 반도체 생산업체인 파워칩 대표가 올해 하반기가 되면 경기가 회복되어 DRAM 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도 이날 "전날 미국시장의 주택판매 및 내구재주문 호조는 그동안 부진한 수요로 인해 불투명한 IT수요전망에 매우 긍정적 시그널"이라며 "지난해부터 지속된 초저금리 효과와 신제품출시가 결합할 경우 하반기 공급부족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2/4분기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에 선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