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대표 현명호)는 자회사 리아소프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5%와 559.1%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런 성장이 올해에도 이어져 지난해보다 100% 성장한 40억원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올해 2월까지 5억 7천7백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이달에도 약 7억원의 매출 달성이 예상되는 등 1/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54%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욱이 리아소프트는 지난 1월 대한적십자사와 혈액사업 정보 전광판 시스템 구축 계약을 통해 공공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달에 하나금융지주와 RIA Plus 기반의 경영정보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처럼 니트젠앤컴퍼니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 리아소프트가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니트젠앤컴퍼니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부터 자산시장법 시행으로 분기보고서에 자회사 매출액도 합산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니트잰앤컴퍼니의 현명호 대표이사는 “기존 ENPIA사업부의 IPMaster, CDMaster와 자회사의 RIAplus 및 RIA Dashboard등의 제품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러한 신규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공공기관 및 금융권 시장의 제품개발 및 제품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런 성장이 올해에도 이어져 지난해보다 100% 성장한 40억원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올해 2월까지 5억 7천7백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이달에도 약 7억원의 매출 달성이 예상되는 등 1/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54%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욱이 리아소프트는 지난 1월 대한적십자사와 혈액사업 정보 전광판 시스템 구축 계약을 통해 공공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달에 하나금융지주와 RIA Plus 기반의 경영정보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처럼 니트젠앤컴퍼니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 리아소프트가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니트젠앤컴퍼니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부터 자산시장법 시행으로 분기보고서에 자회사 매출액도 합산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니트잰앤컴퍼니의 현명호 대표이사는 “기존 ENPIA사업부의 IPMaster, CDMaster와 자회사의 RIAplus 및 RIA Dashboard등의 제품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러한 신규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공공기관 및 금융권 시장의 제품개발 및 제품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