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장기국채 매입 결정으로 차익 매물이 연일 출회되며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0.03%포인트 올랐으나 주간으로는 0.26%포인트 하락했으며 2년물 금리도 이번주 0.10%포인트 하락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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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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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19(-0.01). 0.86(+0.05). 1.64(+0.07). 2.60(+0.07). 3.63(+0.10)
20일 0.20(+0.01). 0.87(+0.01). 1.64(-0.00). 2.63(+0.03). 3.6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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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장기국채 매입 발표후 재무증권 수익률이 지속해서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FOMC의 발표후 10년물 금리가 0.48% 급락하며 지난 1987년래 최대 하락율을 기록하는 등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연준의 이번 국채 매입 결정이 경기 부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에 가능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채의 매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규모 입찰에 대한 수급부담 역시 계속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다음 주 24일 400억 달러 규모의 2년물 국채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25일에는 340억 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