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산자부 장관은 “메타바이오메드가 현지에서 법인을 세우고 공장을 운영하는 것이 현지 일거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회사를 유치하는 데에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캄보디아 투자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이 회사는 중국 내몽고에서 500여명의 현지직원을 고용하는 덴탈제품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덴탈제품 중 수작업 비중이 높은 GP(Gutta Percha Point)에 대한 계속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캄보디아에 공장을 임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중국보다 인건비가 저렴한 캄보디아에 법인을 설립하고 공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부족한 수요에 적시에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수요증가를 고려할 때 매년 50억원의 추가 매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캄보디아 공장은 이미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2만5000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이달 마지막으로 11만달러를 투자해 현금투자는 마무리가 된 상태다. 앞으로는 기계와 장치 등 현물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