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사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항간에 저 때문에 거래소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는 말이 있다"며 "그렇다면 공공기관 지정을 해제해 줄 경우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OECD 국가 가운데 거래소가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한국 한 곳 밖에 없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도 맞지 않는다"며 이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정부로부터 사퇴 압력과 관련해선 "모른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한편 그는 공공기관 지정에 대한 행정소송 제기 여부와 관련 "현재 신중히 검토 중"이라며 "공공기관 지정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소송을 낼 수 있게 돼 있으므로 4월 말이면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