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19일 "프랑스 등 유럽의 많은 국가들에 이어 미국과 국내도 노후차량 교체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며 "이러한 인센티브 지원이 현실화될 경우 연비가 좋은 소형자의 비중이 높은 현대차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지난 1월부터 노후 차량 교체시 2500유로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독일의 경우 2월 자동차 판매가 전년동월대비 21.6%나 증가했다"며 "최근 각국정부들의 노후차량 교체 인센티브 정책이 쇄도하는 것은 자동차 수요 침체가 심각해 실업과 경기 위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국내도 통상마찰의 우려로 인센티브 제도의 도입에 미온적이었으나 각국 정부들의 지원이 이어져 이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1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외국계 창구의 매물이 쏟아지며 5.36% 하락한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시간 현재 매도 상위증권사로 1위와 5위에 JP모간서울과 골드만삭스가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