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인베스터스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 이하 무디스)는 혼다의 무담보 장기채권 등급을 기존의 Aa3에서 A1로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이 이날 보도했다.
혼다는 미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1981년 이후 최저치로 급감함에 따라, 2008년 회계연도의 순익 전망치를 87% 줄어든 800억엔으로 낮추었다.
앞서 도요타 역시 일본과 미국내 자동차 매출 급감세로 인한 순익 감소 전망으로 지난 2월 6일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을 강등 당했고, 니산도 3월 9일 영국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투자등급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향 조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