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9시 42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9일 이엠텍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에 짓고 있는 공장은 늦어도 오는 5월 경에는 완공 될 예정"이라며 "올 상반기 생산과 관련된 라인의 셋업을 마치고 하반기 부터는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에 2개의 생산공장을 가동했으나 최근 수주물량 증가와 중국의 인건비 증가 등의 문제로 베트남에 생산라인을 계획하게 됐다"며 "베트남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올 하반기 부터는 인건비 감소에 따른 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베트남 공장은 수주 물량 증가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계획된 것"이라며 "중국은 중국대로 베트남은 베트남대로 각각 라인을 가동해 휴대폰 부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이번 베트남공장의 준공으로 인해 중국 공장을 감소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