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378/1383원을 형성하며 하락폭을 확대한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는 총 1조 1500억 달러 규모를 시장에 풀기로 결정하며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를 이끌었다. 이로 인해 원/달러 환율 또한 급락세가 불가피해보인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85.00/8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6.50/38.5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86.70원으로 전날보다 34.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유로가 1.34달러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달러화의 평가 절하가 시장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단기 지지선인 1380원대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 기조로 원/달러 환율 또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