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호남석유화학 보고서에서 "석유화학 제품 판매량과 제품 마진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큰 폭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수요 강세, 공급 부족으로 인해 석유화학 경기 상승 전망
중국 등 이머징 국가 주도에 의한 도시화, 수송화, 산업화, 중산층 비율 증가, 인구 증가로 인해 석유화학 제품 수요가 과거와는 달리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중동발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현저히 축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동 천연가스 상승 예상에 따른 간접적인 제품 마진 증가 수혜로 석유화학 경기는 2009년 하반기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2009년 1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의 흑자전환 예상
2009년 1분기 매출액은 1조 2,097억원, 영업이익은 749억원, 순이익은808억원으로 전망. 매출액은 합병효과로 인해 전분기대비 85% 증가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큰 폭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분석됨. 이렇게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석유화학 제품 판매량과 제품 마진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기 때문임
>>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90,000원 제시
목표주가는 2009년 EPS에 목표 P/E 8.0배를 적용하여 산출. 2009년 EPS가 2008년 대비 큰 폭으로 흑자전환하고, 2010년 EPS 증가률이 19.8%인 점을 감안한다면 목표 P/E 8.0배 적용은 적절한 것으로 판단. 2009년 실적 기준으로 P/E 4.8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