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경기활성화에 힘입은 건설주도 관심 가질 것
- 1200P 안착 이후 조선, 철강, 해운 등 중국경제 호재주 관심
“국내 증시가 1200포인트에 안착하고, 중기적으로 1380∼1450포인트 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정보사이트 엑스원(www.x1.co.kr)이 18∼19일 이틀간 현재 장세를 진단하고 주도주를 공개하는 서동구 전문가의 특집방송을 진행키로 했다. 앞으로 전개될 유동성랠리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서동구 전문가는 지난 13일 유동성랠리를 긴급 진단하는 글을 올린 뒤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금융주를 적극 공략, 단기에 27%의 고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그는 매일 아침 7시10분에 한국경제TV ‘오늘 장을 잡아라’ 코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서동구 전문가는 미국의 2월 제조업 ISM지수의 상승, 소비자신뢰지수 상승 등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현 장세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안정과 경제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각 국가의 정책이 단기적으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시장의 관심도 높다. 우리나라는 대중국 수출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그는 “중국의 시중은행 대출 증가율이 5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구매관리지수 항목 가운데 수입증가율과 관련된 신규주문이 11월 저점 이후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환율도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동유럽 금융위기가 진정되고 있다”며 “더욱이 2월에 이어 3월에도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40억 달러로 추정, 달러 매수 요인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1200포인트를 넘어 1380∼1450포인트 대까지 상승세가 전개될 전망”이라며 “이미 유동성랠리가 시작됐으며 개인투자가는 이번 상승구간을 이용해 잃었던 투자금을 만회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기•전자와 자동차, 금융주가 1200포인트 안착을 이끌 전망이다. 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LG전자가 핵심에 나설 것”이라며 “현대차뿐 아니라 하나금융,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등도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정부의 경기활성화 정책에 관심을 기울일 것도 주문했다. 그는 “부동산규제완화 등에 힘입어 현대건설과 GS건설 등의 건설주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경제의 호재성 재료가 1200P 이후 부각될 전망이다. 그는 “조선과 철강, 해운 등이 2차 주도주로 나설 것”이라며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한진해운, POSCO, 현대제철의 상승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관심종목
* 1200포인트 안착 선도주: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하나금융,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 경기활성화 관심주: 현대건설, GS건설
* 1200포인트 이후 주도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진해운, POSCO, 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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