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9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1.78엔, 0.90% 상승한 8020.91엔을 기록하고 있다.
8006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7997엔까지 주춤하는 듯 했으나 이내 8054엔 선까지 추가 상승해 75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한 뒤 주춤하고 있다.
전날 주택지표들이 예상 외로 개선된 데 힘입어 급등한 뉴욕 증시의 분위기를 계승하고 있으며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도 98엔선 후반에서 움직이며 수출주의 강세를 돕고 있다.
하지만 8050엔선을 전후로 최근 상승세에 따른 경계심리도 강화되고 있어 상승 폭은 제한되고 있는 모습이다.
미즈호 금융지주가 4% 남짓 상승하고 있으며 도요타와 혼다 등 자동차주도 강세를 모이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리는 일본은행 금융정책 회합에서는 일본은행의 장기국채 매입 확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전날 밤 은행 후순위채 매입 검토 결정을 발표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