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자회사 부실...다시 새로운 출발선
지난 2005년부터 자본잠식을 넘어 마이너스로 돌아섰던 해외주요 판매법인의 순자산이 지난해 말 기준 플러스로 전환됐다. 다시 새로운 출발선으로 돌아온 만큼 부정적 요인은 상당부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해외부실의 심각성을 인식해 적극 관리를 시도했고, 여기에 관리능력이 입증되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 취약한 현금흐름...추가적인 우려는 제한적
줄곧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현금창출능력이 지난 2007년을 바닥으로 지난해 뚜렷한 반등에 성공했다. 해외자회사 관리에 충분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 신차효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경계...부담은 없는 상황
여전히 신차효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은 경계한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과거 해외자회사의 심각한 부실, 취약한 현금흐름 등을 개선시켜야만 하는 유일한 해결책으로서의 부담이 아니라 이제는 추가적인
개선요인으로서 기대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만1000원 제시
세계경제 침체기에 오히려 한국자동차업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로 부각되고 있다. 현대차와 더불어 차별화된 주가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상황이라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