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급등을 감안할 때 현주가에서 추격 매수 보다는 조정시 추가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2,000원에서 46,000원으로 9.5% 상향 조정한다. 목표 주가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3월 16일 종가 40,900원 대비 동사 주가의 상승 여력은 12.5%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의 주가 급등을 감안할 때 현 주가에서 추격 매수 보다는 조정시 추가 매수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신규 목표주가 46,000원은 2009년과 2010년 EPS 대비 각각 20.0배와 10.7배 수준이고, 2009년과 2010년 예상 장부가치 대비로는 각각 2.5배와 2.0배 수준이다.
1분기 실적 양호할 전망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당사의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150억원 대비 2배 가량인 297억원으로 추산된다.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당사 추정치 대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근거는 1) 삼성전자의 휴대폰 시장에서의 선전이 동사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 지속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되었던 감시 장비 시장에서의 고수익성 또한 지난 4분기에 1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참고로 지난 4분기 동사는 감시 카메라 사업 부문에서 20.1% 영업 이익률을 시현하였고, 1분기에도 21.5%의 높은 수익성 시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방산과 파워시스템 부문의 높은 수주 잔고는 가장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
동사의 2008년 연말 기준 방산과 파워시스템 부문 수주 잔고는 3.3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추산된다. 과거 10년 동안 수주 잔고가 매출로 시현되는 시기는 평균 2.1년이었고, 동사의 2010년 동 부문 매출액은 1.6조원 수준까지 급등할 전망이다. 참고로 2008년 동 부문 매출액은 1.1조원에 불과하였다. 수익 또한 매출 성장과 함께 증가할 전망이고, 2010년에는 1,000억원을 최초로 돌파하면서 1,051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할 전망이다. 방산과 파워시스템 부문의 수익은 여타 부문의 수익 대비 안정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 동사 주가의 높은 주가 수준을 정당화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