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SK C&C의 상장시점을 잘모르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최 회장의 발언은 최근 주식시장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불안한 상황에서 지주회사 전환유예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조만간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을 염두한 것으로 풀이된다.
SK그룹은 지주회사 전환유예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6월 말까지 SK C&C의 상장을 통해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가 보유한 SK C&C주식 900만주(45.00%)를 처분할 계획이었다.
한편 최 회장은 SK(주) 지분 매각대금 920억원의 사용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