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증권의 조기영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원재료가격과 환율상승에 따른 최악의 영업 환경 속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8.3%, 21.3% 증가한 1조2517억원과 712억원을 기록했다"며 "외형성장과 이익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높은 가격결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카레, 마요네즈, 케찹 등 주력품목의 시장점유율이 80%를 상회하는 점, 필수소비재 특성상 경기침체에도 매출 감소가 적은 점 등을 강조하며, 올해도 양호한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대대적인 가격인상으로 인해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설 경우,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