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문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1일 "외평채 스프레드가 지난달 2일이후 하락 안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최근 계속 상승했다"며 "이는 투기적 매수세, 센티멘트에 기인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조 센터장은 "최근 확대됐던 원달러 환율과 외평채스프레드 갭(Gap)을 감안하면, 원화 환율 하락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지난해 11월말~12월말 1509원에서 1257.5원까지 16.7% 하락한 것을 적용하면 1311.3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은행주 주가에 대해서도 그는 "같은 기간 코스피는 15.9% 상승했고, 은행업 지수는 20.8% 상승했다"며 "은행주 중에 하나금융 상승률이 56.6%로 가장 높았다"며 "이번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은 은행주 단기(1개월 이내)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나금융을 최우선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