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15분 부산발 제주행 LJ561편을 시작으로 하루 8편을 운항하는 진에어는 최신형 제트 항공기 보잉사 B737-800기종을 투입하여 최적의 스케쥴로 부산~제주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다.
10일 진에에어 따르면 운임(유류할증료 2,700원, 공항이용료 별도)은 주중 4만5600원과 주말 5만2400원으로 같은 노선에서 경쟁할 3개 항공사 중 최저 수준.
특히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취항 특별가로 최대 30% 할인까지 받게 되면 편도 최저 3만2000원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이미 운영 중인 가족 할인 제도, 전국의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우대할인제도를 이용하면 주말에도 가장 저렴하게 제주도를 다녀올 수 있다.
진에어 정홍근 경영부서장은 “부산~제주 노선은 모회사인 대한항공을 포함해 적지 않은 항공사들이 경쟁하는 노선이지만 아직 공급이 많은 수준이 아니다”라며 “파격적인 가격과 최적의 스케쥴, 최고의 기재로 부산~제주간을 여행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진에어는 이번달 말부터 김포~부산 노선에서는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익성이 악화돼 취항한지 두 달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