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역외 NDF선물환율이 1543/1548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단기 고점인식에 따른 조정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537.50/38.00원으로 전날보다 12.50/12.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은 1536.10원으로 전날보다 14.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54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저점을 조금씩 낮추고 있다. 국내증시는 1060선을 회복하며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1600원대에서 밀린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고 당국의 개입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상승추세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