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후 12시 1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3.50~3.80%, 5년국고채 4.45-4.80%
이번주 금통위/국고5년 신규물 발행등의 이슈등이 시장의 관심사항이다. 그동안 신규종목은 조성종목에 비하여 가격이 강하게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이였으나 최근의 수익률곡선 스티프닝과 국채발행물량 압박등 으로 조성종목(8-4)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일단 월요일 입찰 수요와 낙찰결과에 따라 스티프닝이 좀더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과 시장변동성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금통위는 한 두차례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번에 25비피의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된다. 유럽국가들의 금리인하로 기대감 반영에 의한 금주 시장금리 하락으로 다음주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을 가능성과 차익실현이 예상된다. 반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경우 단기금리를 중심으로 시장 충격이 예상된다. 하지만 금년 정책기조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에서 시장의 큰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증권 서철수 연구위원
: 3년국고채 3.50-3.80% 5년국고채 4.45-4.70%
금융통화위원회가 이슈인데 3월에는 조심스럽게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동결이든 인하든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인하해도 끝이 얼마 남지 않고 동결해도 향후 약간 더 인하가능성이 열려있다. 국고채 직매입은 곤란하고 단순매입은 금리가 올라가면 해줄 수 있다는 게 한은의 기존 입장이다. 이 선에서 그치면 시장에서는 조정의 빌미로 생각할 수 있을 듯하다. 채권금리는 금통위를 전후로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3.40-3.80%, 5년국고채 4.40-4.80%
이번주에는 5년국고채가 새 물건이 나오고 금통위 등 변수가 있다. 채권금리는 최근 방향성은 없고 박스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통위 결과에 따라서 다소 움직이겠지만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듯하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면 단기금리는 안정될 것이고 장기금리도 크게 오르지는 않을 듯하다. 금리는 약간 하향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적으로 3월 기준금리는 속도조절 차원에서 동결할 가능성이 좀더 높게 보고 있다.
◆신한BNP빠리바자산운용 고준호 이사
: 3년국고채 3.50-3.60%, 5년국고채 4.40-4.50%
이번주 채권금리는 조금 빠질 것으로 보인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이달의 이슈인데 3년이 잘 마무리됐고 5년물도 매수가 붙을 것 같다. 5년물 스프레드도 입찰이 지난후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도 1600원에서 막히고 있는데 환율이 안정되면 채권에 도움이 될 듯하다. 3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글로벌 금리인하 기조에 맞춰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