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3월 6일(금)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전일 미 증시의 급락으로 2% 넘게 하락 출발한 지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 및 원/달러 환율 하락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하며 상승반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개인 매도 강화로 3.15p(0.30%) 하락한 1,055.03p 기록. KOSDAQ은 3.02p(0.83%) 상승한 365.18p 기록
* 하락한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삼성테크윈(+11.00%)의 강세로 의료정밀(+10.29%) 업종이 급등한 반면, 금융 불안감에 금융(-2.30%), 증권(-1.04%) 업종 등은 하락
▶ 수급동향
* 외국인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355억원): 금융(-480억원), 전기가스(-145억원)
* 기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975억원): 전기전자(+913억원), 화학(+268억원)
* 프로그램 매매(2,710억원 순매수): 차익 1,642억원 순매수, 비차익 1,068억원 순매수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381억원 증가한 138.30조원(3/5 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129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4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외국환 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441.6억달러로 전분기대비 10년 9개월 만에 최대치인 22.5% 감소
* 금융권에 따르면 건설•조선업체 채권은행들은 9일 은행연합회 이사회 및 금융감독원 실무회의를 거쳐 신용위험 평가기준을 확정할 예정으로 평가에서 A•B등급을 받으면 자금지원이 이뤄지지만 C등급과 D등급은 각각 워크아웃, 퇴출절차를 밟게 되며 2차 구조조정 대상은 건설사 70여 곳과 조선업체 4곳으로 전해짐
* 삼성, 현대•기아차, 현대중공업, LG, SK, 금호아시아나, GS, 한화, 롯데, 한진 등 10대 그룹 상장사(금융계열사 제외)의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5년만에 처음으로 100%를 넘긴 평균 101.9% 기록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기대에 못미친 추가 경기부양책과 상품가격 하락으로 관련주가 하락을 주도하며 28.07p(1.26%) 하락한 2,193.01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세계 경기침체의 장기화 우려 및 금융 시스템 불안이 확산되면서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260.39p(3.50%) 급락한 7,173.10p 기록
* 홍콩항셍(-2.37%), 대만가권(+0.35%), 싱가폴ST(-0.36%)
▶ 테마ㆍ특징주
* 실적개선주 : 클루넷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6.3% 증가한 262.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발표. 대진공업은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힘
* 대진공업(065500) +14.87%, 클루넷(067130) +14.52%, 일진다이아(081000) +8.70%
* 부광약품(003000, +7.79%) : 동사는 자체 개발한 B형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가 필리핀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
* 팍스메듀(035500, +14.68%) : 동사는 자회사의 컨소시엄인 BIS가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
* 유니슨(018000, +14.60%) : 동사는 ARAS사와 키즈기즈스탄내 100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