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009년 순이익 전년대비 58% 증가 예상
CJ인터넷의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8.7%, 16.8% 증가할 전망이다. 지분법평가손실이 줄어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4%, 57.9% 늘어날 것이다. 해외 매출도 전년대비 2배 증가한 60억원으로 전망된다. 2009년 1월 매출액은 200억원을 상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기존 게임의 견조한 매출 + 막강한 신규 라인업
실적 호조는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 기존 게임 매출이 견조하고 2008년 12월 상용화한 프리우스 온라인 월매출이 10억원 이상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무료화로 트래픽이 급증한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2월 17일부터 아이템 판매를 시작해 월매출액이 기존 1.5억원에서 6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에 상반기 2개, 하반기 6개 총 8개 게임을 상용화할 예정이며, 이 중 드래곤볼 온라인과 중국 MMORPG인 주선 온라인, 심선 온라인 등의 흥행을 기대할 만하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5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9,500원을 유지한다. 근거는 세가지다. 1) 웹보드 게임 호조와 프리우스 온라인, 드래곤볼 온라인 등 신규 게임 성과와 수출 증가로 향후 2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과 순이익증가율이 각각 14.0%, 33.5%에 이를 전망이다. 2) 프리우스 온라인 상용화, 이스 온라인 수출, 경영 합리화로 게임개발자회사인 CJIG와 해외현지법인의 2009년 지분법평가손실이 전년대비 43%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3) 2009년 예상 PER이 8.9배로 시장평균 10.6배 대비 낮아 높은 성장성대비 저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