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는 원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수출채산성 개선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화승인더스트리 관계자는 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결산이 완료 안돼서 공식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환율수혜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세자리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적으로 생산라인 개선과 함께 구조조정과 원가절감 노력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매출 증가와 관련 "지난해 유가 상승으로 제품가격이 많이 올랐고 환율상승에 따라 수출비중이 늘면서 자동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화승인더스트리는 지난해 3/4분기까지 매출액 1161억원, 영업이익 72억3000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에는 매출액 1203억원과 영업이익 23억2000만원을 달성한 바 있다.
포장용 필름 전문 생산업체로 수출비중은 50%가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