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의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2일 "하나금융지주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파생관련 평가손 부담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장기적으로 환율 하락시 평가손의 환입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환율의 과도한 상승으로 PBR 0.42배까지 하락한 지금이 오히려 좋은 매수찬스"라고 주장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낮은 고위험대출비중, 지난 2년간 낮은 중소기업대출 증가율, 전통적으로 우수한 건전성 관리 등으로 자산건전성의 악화를 가장 잘 방어할 것"이라고 봤다.
이에 따라 그는 하나금융지주를 업종 최선호주로 꼽으면서 목표주가는 PBR 0.7배를 적용한 3만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