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적호전에 따라 관리종목 탈피 기준을 이미 충족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이 기사는 26일 오후 1시 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6일 에코에너지 관계자는 "지난 2007년 우회상장하면서 기존 IT사업에서 에너지로 사업을 변경했는데 (자본잠식 등) 문제됐던 부분을 이미 해소했다"며 "다음달 17일 있을 주주총회 이후에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에코에너지는 지난해 8월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작년에 실적이 호전됐고 올해도 대내외 여건이 어렵긴 하지만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코에너지는 최근 작년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대비 111.5%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91억 5384만원으로 전년대비 256.1% 늘었고, 당기순익은 62억원으로 130.7%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