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기가 급격히 악화된 가운데 정국이 혼란에 빠져들면서 일본 자산에 대한 포지션을 줄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주(2.15~2.21)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총 4508억엔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12주 연속 순매도가 이어졌으며 최근들어 가장 큰 폭의 주간 순매도 규모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은 754억엔 순매도해 5주째 매도우위 양상을 보였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국내투자자들은 해외주식을 2151억엔 순매수해 지난 해 9월 이래 22주 연속 순매수 양상을 보였다.
이들은 해외채권시장에서는 주간 1조 2311억엔 순매수하며 5주 연속 매수 우위 양상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