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5일 회사 관계자는 "한일 해저터널과 관련해서 회사 내에서 따로 준비하는 것은 전혀 없다"며 "해저터널이 수주된다고 하더라도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설령 해저터널을 수주하더라도 회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그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다소 늘었다"며 "다만 올해는 건설경기 침체로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적극 추진하는 해저저널이 부각되면서 수혜주로 증시에 주목을 받았다.
이 회사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이 42.87%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이다. 이 재단은 문선명총재의 4남인 문국진씨가 이사장으로 있으며, 문국진씨는 통일그룹을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과 23일 상한가를 쳤고, 24일에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뒤 밀렸다. 이날은 오전 10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1.56% 오른 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