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의 박진 애널리스트는 “소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과 2월의 실적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1~2월 누계 영업이익 증가율이 약 10% 전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오는 3월에는 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점 개점에 따른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마트의 네트워크 확대와 PB 및 PNB 강화, 합병 및 비용 절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총매출 목표는 다소 공격적이나, 인건비 인상 5% 수준과 인력 유지, 평균 조달금리 5.9%(신규 8~9%) 등 보수적 가정들을 전제로 하고 있어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안정적 이익모멘텀과 가격소구력 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